봄..가드닝 클래스
텍스마니아의 1월은 봄을 준비합니다
구정이 지나면 봄..맞이 하시느라 대청소와 데코레이션에 많이들 신경쓰실껀데요
구정 되기전에
저희는 봄을 준비했어요
히야신스 튤립 수선화등을..
피는 시기가 다르게 준비해서 가드닝 준비했답니다
비단이끼로 촉촉한 느낌 가득하게..
예쁜
그녀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봄 클래스~~
너무나 정성껏 준비해주신 저희 꽃들...
그냥 꽃시장 가셔서 사다주셔도 되는데..
농장으로 실하고 튼튼한 녀석 찾으러 다녀주신 쌤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 가득 담은 손입니다
무게가 묵찍~해서 들고 가는건 무리죠~
모두 배송해드렸답니다~
봄과
행복을 배달해 드렸어요
다음달..클래스도 기대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