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디뮤디엄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
한남동..정말 핫 플레이스의..전시장
한남동 다녀와서..ㅠㅠ
아 내가 살고 싶은 동네가 여기 있었구나..싶었어요..
어마무시하게 비싸겠죠.
사진 찍어도 되는곳...
너무 좋아요
데이트 하는 젊은 남녀도 아이와 함께온~~엄마도 많이 계시구요
너무 멋있었지요~~
전시가 끝날때까지~표가 있으면 다시 다시 또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집에서 한 20여분 강변 타고 달리면 되고..돌아올때도 막히지 않아서
한 세시간이면 족한것도 마음에 들구요
아이랑 다시가면..
정말 좋아 할꺼 같아요~~
안나온다고 할꺼 같은~~
주말 미세먼지에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혼났습니다
비야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