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커버링 원단을 찾으러 동대문에 다녀왔는데
발만 아프고 원단은 찾지 못하고 돌아왔어요
마음에 드는건 수입만 있고
끙...
아픈 발바닥을 쉬게 해주려고
밥 먹으로 출동했어요
ddp에 있는 배터리 파크
주말이라 좀 기다려야 했지만
독특한 메뉴 덕분에~잘 먹고 나온거 같아요
신기한 메뉴,.ㅎㅎ
3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다른거 먹어 보느라..
정신 없는거 같아요~~
일단은 배가 고파서 먹느라 바빴구요..
디저트까지 먹고 나니...
점심 시간이 훌쩍~넘은거에요
아이가 기다리는 집으로~~달려 왔답니다~
아이 맡기고 나왔더니
불안해서 그랬는지
원단도 못찾고 허탕쳤지만
피곤했지만~
웬지 다시~일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답니다
ddp 가신다면 배터리 파크 추천해드려요~
신기한 메뉴~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