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의 현관의 변신~
원래는 베이비 블루 컬러였는데요~
오래 되니 재미 없어! 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하게 해봤어요~~
신랑이 바닥 변신한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냥 맨발로 뛰어나가도 되거든요~
벽지도 더 환하게 칠해줬구요~~
포인트로 별~을 종이에 오려서 붙여 줬어요~
처음에 어색하더니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운 어두운 컬러에요
에스프레소 컬러랍니다
블랙 아니에요
대신..페인팅 하면서 갸우뚱 하던...시간도 있었어요
페인팅은 2회 이상 3회까지는 해야
망했는지~성공했는지
알수 있으니~
꼭 3회까지 해보세요
밝은 컬러로 다시 페인팅 하고 싶으시면
젯소가 있으니까요~
현관까지 가는 길
쭉 페인팅~~
했습니다
아이 자는 동안
아이 등원한 동안
워킹맘은~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