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를 달다 보면요
아이 있는 집이 좀..애정이 가요
저도 지금 5세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이게 참..
인테리어를 신경쓰려고 해도
자기 방이 있어도
꼭 거실에서 모든걸 가족들과 함께 하려는 아이와~
장난감은 좀 방에 넣어 놓았으면 하는 엄마와~~
하나 가지고 놀고 하나 치우는건 잘못된거라고 발씀해주시는 박사님들이랑..(다 늘어 놓고 자기전에 치우게 하라고 하시네요)
그러다 보면
집이..
공습 당한것처럼 변하는건...5분이 채 안되거든요
리뷰 보다 보면
저희집 꼬맹이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이나
엄마가 애써서 꾸민집들
인테리어와 아이 모두 함께 하겠다는 엄마들의 의욕이 보이는 집들을 보면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전....파티용품이 많이 있어요..
아주 맨날 파티 해달라고 하고
과자 하나 먹어도 데코레이션 안되있거나
봉지..로 먹는건 말이 안되는 꼬맹이랑 살고 있거든요
크리스마스가 되기전에 특별한 초를 준비해 놓으려고 해요..
배송 오면~
보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