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없이 떠난 파리 여행
긴 연휴에 멀리 여행 다녀왔어요
갑자기 가방을 싸서 떠나야 해서 준비도 하나 못하고 다녀왔지만
어쩌면
카메라 없이 떠난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아 왔던 여행이였어요
웬지 인증 해야 할꺼 같은 그런 여행보다는
여유롭고 즐거웠어요
국내에서 품절되서 사지못했던 소품을 2개나 사들고 왔답니다
국내에서 사려니....60만원이 훌쩍 넘었는데
2장 사오면서 1개 가격보다 조금~더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조만간..
신상 작업하면서 보여드릴께요~
아마. 리빙페어 가셨던 분들은 보셨을수도 있는 아이템이에요~~
기대해주세요
저는 이제 신상 사진 촬영 들어갑니다~
어서..사온 제품 판넬 맞추고~
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일간의 프랑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