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를 만들어 보세요~
일이 힘들때가 있죠
성과도 안보이고 가끔은 막..하는건 많은데 지치기만 하고 한것같지도 않고 혼나기만 할때..
또는
집안일에 육아에 직장까지 책임지고 있다면..
저는 탈출구를 만들어 보시라고 권하고 있어요
저는 3가지 탈출구가 있어요
꽃
미술관
클래식 공연
요즘 종종 좋아하는 일을...jpb로 삼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걸 봐요
조언을 해주죠...
탈출구를 만들어 보라고..
그리고 너무 좋아하는건..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잠시 힘들면 구멍에 쏙 들어갔다가...힘 충전해서 나오라고...
그럼 더 잘되게 되어 있다고...
그 탈출구가..얼마나 양질의 것이거나..아님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라면..충분히 재충전의 시간이 될꺼라고..생각해요
저는 요즘 꽃에 폭 빠졌답니다.
꼭 힘들지 않아도 그 탈출구를 늘 열어 놓고..왔다 갔다 하면 더 힘이 나는거 같아요
어떤 탈출구를 가지고 계신가요~
가끔은 회원님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