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리끌레르와 인연이 깊은 곽실장 입니다
저희랑 이벤트도 1년 정도 진행했었구요
그때 기억이 납니다
예쁜 댁에 시공 이벤트를 했었어요
찾아 가는곳마다 어찌나 떨리던지
그때 기억에 오랫만에 기분 좋은 날이였어요
제가 늘 촬영 다니면서 어쩜 메종 마니아들은 이리 깔끔할까 놀라기도 하고
다들 너무 잘해주셨던 기억이~~
메종 마리끌레르..
늘..제 손을 떠나지 않는 잡지지만
요즘은 일..과 육아를 하는 워킹맘으로 이런 행사는 좀 미루고 살았거든요
다시 버닝을 해볼까 싶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치이면서..ㅎㅎ
그래도 잘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많이 볼수 있었고
돌아올때 가방 그득하게...담아 올수 있었지요
집에서 가까운편이라 2시간..정도의 짧은 외출이였지만
기분 좋은~날이였어요